자율주행1 [미국주식] 루미나 vs 벨로다인 라이다 유망주 비교 루미나 vs 벨로다인 라이다 유망주 비교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모듈인 라이다 개발회사 중 유망주 두 회사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라이다(Lidar : Light Detection and Ranging) 레이저를 이용해서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입니다. 레이저를 통해 수집된 거리데이터를 기반으로 3차원 지도를 생성하며 이 지도를 이용하여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주로 건설이나 국방분야에서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자율주행 자동차나 드론, 로봇 등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루미나(Luminar) 오스틴 러셀이라는 25살의 젊은 CEO가 운영하는 회사로 2012년 설립한 라이다센서 제조회사 입니다. 루미나에서 개발하는 라이다의 장점은 높은 해상도와 탐지거리입니다. 일반적인 라이다의 탐지거리는 100~120m로.. 2020. 9. 14. 이전 1 다음